▶ 2013년 /레쥬 lege2014.03.22 04:35


레쥬의 사과문http://blog.naver.com/lege10/20197257768 

사건정리 및 코멧님의 입장표명  http://blog.naver.com/teamon/100197816130



1. 도용 전적 있음. '레쥬'란 펜네임은 이미 한번 세탁한 것.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한 후, 2.5D(드라마·영화 등 실사기반 작품) 여성향 장르에서 동인활동을 하며 원작의 사진을 트레이싱하여 2차창작물을 그리거나 타 동인작가(아마추어)의 작품을 도용하던 것이 발각됐었음.

2. 제보에 의하면 당시 작성했던 사과문은 쓴지 일주일만에 삭제됨. 사과문을 지운지 다시 일주일 후엔 멀쩡히 활동을 개시.
과거 홈페이지를 지우고 남성향으로 장르를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게 '레쥬'라는 명의.

3. 위의 사건 정리글을 보면 관련회사에 다니면서 작업한 것들 전부가 트레이싱이었고 트레이싱 사실을 지적받아도 부정하며 화를 냈다는 같은 회사 근무자의 증언이 있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발각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이 예전 그림을 전부 비공개로 돌리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사과문을 작성하고 활동을 접었어도 진짜 반성을 하긴 한건지 함부로 믿을 수 없는 상태또 과거 개인을 상대로 했을 때와 달리, 큰 회사를 상대로 한 이번 건에서는 굉장히 낮은 자세로 사죄하고 있어서 태도가 너무 비교된다는 여론도 있음.
3년 동안 3번의 파쿠리와 3번의 잠적사건을 벌인 CR[링크]이나 상습범은 계속 그 짓으로 먹고산다는 산증거 사하라[링크]의 전례도 있는터라 레쥬의 도용건 역시 재발 가능성이 높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여 검증자료를 보존해둠.



***



2013년 10월 10~11일

날짜가 바뀌려는 자정에 가까운 시간, 한 모임 내에서 의혹이 제기됨.

크게 공론화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소식이 전해진건지 레쥬의 블로그 내 과거 그림이 삭제되기 시작함.

트위터 내에서 화제가 되면서 비슷한 시각, 주된 도용의 피해자인 코멧님의 첫 입장표명.

http://blog.naver.com/teamon/100197645599


10월 11일 오후 2시 경, 사과문 게재

http://blog.naver.com/lege10/20197257768 

조각조각 잘라다 각 부분을 알뜰하게 써먹은 꼴라쥬+트레이싱을 '무심결에 참고했다'고 표현.

그리고 자신의 행위를 '작가 분을 좋아해서 했던 옳지 못한 일'로 포장.(지금은 수정됨)

제보에 의하면 일년 전 동인활동 당시의 사과문도 이와 매우 비슷한 내용이었다 함.


10월 14일

코멧님의 최종 사건정리 및 입장표명 http://blog.naver.com/teamon/1001978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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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 의혹이 제기되기 약 3주 전, 레쥬의 트위터  https://twitter.com/lege_10 (현재 비공개 상태)

[열기] 2013년 9월 22일 트위터 캡쳐본

과거 자신이 네임드 작가의 지인실드에 의해 매장했었다고 한탄하고 있음. 마지못해 사과했다고 하며 억울함을 토로.

그리고 당사자가 아니면서 해명을 요구하며 따지는 제3자를 비난.



***



(원작 일러스트의 출처)

코멧님의 픽시브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id=113726

꾸엠님의 픽시브 ☞ http://www.pixiv.net/member.php?id=45438
나르닥님의 홈페이지 ☞ http://nardack.weebly.com/


 상업 포트폴리오 

[열기] 트레이싱 검증


 개인작? 

[열기] 색추출+트레이싱 검증


 상업작/개인작 여부가 불분명한 것 

[열기] 표절작 비교 / 트레이싱 검증


 상업작 - TCG 언쉬리드 

[열기] 트레이싱 검증


 상업작 - TCG 티어리스 (2014년 현재 서비스 종료)

[열기] 표절작 비교 / 트레이싱 검증


 상업작 - TCG 幻獣姫 

[열기] 트레이싱 검증 1

[열기] 트레이싱 검증 2

[열기] 트레이싱 검증 3

[열기] 트레이싱 검증 4




※ 비슷한 사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대상으로 꼴라쥬식 트레이싱을 반복했던 국내작가 CR [링크]

원작의 턱선, 이목구비 위치 등을 트레이싱하여 파생작품을 낸 일본작가 유즈마메[링크]


얼굴형, 한쪽 눈동자, 손가락 등 굉장히 사소할 수도 있는 작은 부분을 반복적으로 트레이싱하는건

남의 그림을 베끼지 않는 한 스스로는 기본적인 틀도 못 잡으니까

충분히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저런걸 베낄까? (X)

대체 얼마나 기본기가 없으면 굳이 저런걸 베낄까 (O)


극히 일부분이라도 남의 창작물을 베끼는게 범죄라는건 음악표절이나 논문표절 등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열기] 레쥬 명의의 다른 상업작 (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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