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사례2014.05.08 11:09


미국 작가들의 무단 트레이싱 사례도 다뤄보고자 카테고리명을 <일본의 사례>에서 <해외 사례>로 변경.



2008년도에 화제가 됐던 미국 아티스트 데이비드 맥(David W. Mack)의 무단도용에 관한 검증 자료를 모아본다.



 

좌) 2005년도 잡지화보, 우) 데이비드 맥의 2008년도 뉴 어벤져스(New Avengers) 39호 표지



데이비드 맥이 자신의 친구들이나 당시 연인이었던 광고모델 맨디 아마노(Mandy Amano)의 사진을 사용하여

작품활동을 한다는건 대대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이었다.


 



위의 뉴 어벤져스 표지를 통해 상업사진을 무단으로 트레이싱 해온 것이 처음으로 공론화 되지만 본인은 도용사실을 부정.

뻔뻔한 그의 대응에 분노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과거작품과 개인습작의 도용전적,

심지어 상업사진작품 만이 아니라 다른 작가의 작품을 짜깁기, 꼴라주해서 트레이싱 해왔다는 것까지 전부 밝혀진다.




알렉스 멀립 (Alex Maleev)

홈페이지 ☞ http://maleev.com/wp/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아담 휴즈 (Adam Hughes)

홈페이지 ☞ http://www.justsayah.com/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 짜깁기 꼴라주



 그 외 작가의 작품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사진 화보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열기] 무단 트레이싱 비교 검증 - 습작 (열기 전에 뒤조심)





결국 뉴 어벤져스 39호 표지는 데이비드 맥의 다른 일러스트(오른쪽)로 교체.

위 표지 외엔 도용작에 관한 수습이 없는 탓에 여전히 욕 먹으면서도 현재까지 마블 쪽 작품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데이비드 맥의 페이스북 ☞ [링크]




 ※ 비슷한 사례  같은 마블 코믹스 작가인 그렉 랜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