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팅 ☞ http://tra-matome.tistory.com/77

바닐라/Vanilla 무단 트레이싱 의혹


바닐라의 해명문 (4월1일자)  http://shade50.blog.me/80210389358

바닐라 개인 픽시브 ☞ http://www.pixiv.net/member.php?id=1003553



그림체/화풍 도용에 관해
디자인, 소재, 표현기법 등 개인의 독자적인 화풍을 표절하는건 다른 트레이싱·복붙 등 원작의 일부를 그대로 가져가 도용한 것보다 훨씬 지적한 쪽이 구차해지기 쉽상인지라 관련 업계인이라면 더더욱 나서서 따지기가 힘들다.
반면 도용 피의자는 죄악감 없이 저지르기도, 보는 눈 없는 사람들에 의해 잘못이 아니라며 비호받기도, 또 표절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것을 이용해 발뺌하기도 쉽다. 사실로 밝혀져 비난 당한다 해도 결국 객관적인 근거라는게 부족하단 이유로 제대로 처벌받거나 수습되는 경우도 없으니 직간접 피해자들에게 있어선 보다 악질이고 괘씸한 짓이라 할 수 있다.
화풍 도용 관련 사례 - 고젠요지[링크], 끌[링크], 세레나데[링크]

1. A작가가 아닌 B작가의 작품이라는 단순 사실에 대다수가 놀란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 패러디/오마주가 아닌데도 만인이 원작을 유추해낼 수 있다는 것 또한 매우 비정상적. 그 시점에서 이미 순수한 창작물이라 하기 어렵다.


2. 위작을 창작물인양 판매한 사람과 위작을 원작으로 착각하여 구매하고 이 정도 수준이었냐며 실망했다 말하는 사람 중, 어느 쪽에 원작의 가치를 훼손한 책임이 있는지는 명백하다.


3. 흔하다/유행이다/다들 따라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않는 옹호를 함부로 내뱉지 말자. 어떤 유행이든 창시자와 선구자는 존재하며 '아는 사람'일수록 그 원작자를 제일로 기억하고 또 존중하는 법이다





3월 24일, 모바일게임 전설의 터치헌터 출시.

동시에 개임 내 바닐라님의 메인 일러스트가 JUNA님 작품의 표절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됨.





3월 25일, 바닐라님의 사과문  http://shade50.blog.me/80209941830 (4월 1일 비공개화)

참고한 것이 맞으며 제작 회사 측에 연락해서 수습중, 이후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는 전형적인 내용.


몇시간 후, JUNA님의 입장표명  http://blog.naver.com/iveariss/140209303953






4월 1일, 모바일게임 TCG 확산성 밀리언 아서 새 시즌 개시.


 

새로이 업데이트 된 동화형 백설공주 카드가 게임 내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Nardack님의 작품이 아니란 사실과

불과 일주일전 도용문제로 화제됐던 바닐라님의 일러스트라는 것,

배경의 난쟁이 이미지가 모 애니메이션의 요정 캐릭터 파쿠리라는 것이 곳곳에 화제로 떠오름.



동화형 백설공주 일러스트가 파쿠리로 논란이 된 후, 바닐라님의 해명문  http://shade50.blog.me/80210389358

(이전 사과문과 습작 등 해명문 외의 모든 포스팅이 사라짐)




- 동화형 백설공주는 전체적으로 '디즈니 백설공주'를 모티브 삼은 디자인

- 난쟁이는 '인류는 쇠퇴했습니다人類は衰退しました'의 마스코트 격인 요정을 그대로 차용한 듯

- 독특한 눈썹 형태가 일부 사람들에게 케이온의 '코토부키 츠무기'의 얼굴을 연상 시킨다고도 한다

- 전체적인 표현기법과 화풍 및 색채는 일러스트레이터 Nardack님의 그것과 유사해서 일부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


이쯤되면 저 일러스트는 대체 어느 부분에 바닐라 작가 고유의 오리지널리티가 담겨있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불과 며칠 전 표절을 인정하며 썼던 사과문의 영향 받았다/참고했다는 표현의 신뢰도를 스스로 깍아내린 현재, 도용과 표절,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화풍에 대한 비난을 받으면서도 백설공주 일러스트가 트레이싱이 아니냔 의혹에만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있으니 이해의 핀트가 엇나가있단 느낌이 들 뿐이다.



이후 화풍 도용과 표절에 대한 해명 또는 상업작의 뒷수습에 관한 발언이 나온다면 추가하겠음.



관련 포스팅 ☞ http://tra-matome.tistory.com/77

바닐라/Vanilla 무단 트레이싱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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